우리 아들(비숑)을 만난게 태어난지 2개월차였던 2017년2월이었습니다. 강아지에 대한 기본상식도 없던 제겐 눈물때문에 갈색이 짙어가던 울애기 얼굴을 보는게 고통이었지요~
좋다는 연어사료와 영양제를 먹어도 점점더 짙어만 갔고, 모질도 약하고 힘이없어서 "비숑이 맞아요?" 듣기 일쑤라서 속상함과 허탈함에 빡숑도 했었지요~
누구말도 듣지않고 몇날몇일 검색끝에 닥터독을 만났답니다. 사실 가격은 조금 있었지만 너무 절박했었어요.
6개월때 첨 샘플을 받고~ 어느덧 6살이 되고 금메달회원이 된 지금까지 우리아들은 오로시 닥터독이네요.
공원에서 눈물많은 비숑에겐 늘 닥터독을 얘기합니다. 눈물없고 모질풍성해서 부러워하니 감사할다름이네요~
변함없이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닥터독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닥터독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O^/
닥터독 사료는 부산물,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생고기를 이용하여 만든 사료로 기름기가 현저히 적습니다.
더불어 분해율이 좋아 소화 흡수에 도움이 되고 변 냄새도 많이 감소시켜 준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항상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찾아 뵙겠습니다.
닥터독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