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한상희 기자] 최근 ‘닥터독’에서 출시한 ‘뉴질랜드 천연 간식’이 견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뉴질랜드 청정 지역에서 천연 상태를 그대로 건조한 ‘뉴질랜드 천연 간식’은 영양과 맛을 동시에 충족해 순수 천연 영양제로 인정 받고 있다. 

총 7가지의 제품으로 출시된 천연 간식은 반려견의 건강 상태와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반려견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소고기 육포’, ‘소 육포 근육저키’는 고단백 저지방으로 반려견의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관절이 약한 반려견에겐 콘드로이틴이 다량 함유된 ‘양귀’ 천연 간식이 적합하며 중형견들에겐 천연 껌인 ‘양 대퇴부’를 급여해 놀이감으로도 사용 할 수 있게 하면 된다. 

모질 개선에 도움을 받고 싶을 땐 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사슴발’, ‘사슴 정강이’ 천연 간식을 추천한다. 식욕이 왕성하고 성장기에 있는 반려견에겐 송아지 갈비에 고기가 붙어있는 ‘소갈비’ 천연 간식이 제격이다. 

닥터독의 ‘뉴질랜드 천연 간식’은 저지방 고단백으로 반려견들의 비만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도와 건강 증진에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반려견들의 스트레스 해소, 프라그와 치석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닥터독 관계자는 "견주들이 믿을 수 있는 천연 간식을 만들기 위해 많은 정성을 쏟아 만든 제품이라 기대가 크다"며 "수제 천연 간식에 버금가는 좋은 원료를 사용한 것과 착색제, 염분, 방부제, 색소, 합성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 견주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기사원문출처 :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4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