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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설 연휴, 혼자 있을 반려견 걱정된다면? - 2015.02.17

2017-11-24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견주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귀경길로 인해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되면서 반려견 혼자 집을 지켜야 하기 때문. 이런 걱정거리를 조금이나마 덜어 줄 다양한 서비스 및 대처 방법을 알아본다.

전문 위탁기관 활용

반려견들이 장시간 혼자 있는 시간에 노출되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때 애견호텔 또는 동물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애견호텔 또는 동물병원에서는 반려견을 위한 단독 공간에 두기 때문에 안전 문제로부터 걱정을 덜 수 있다. 하지만 반려견이 장시간 좁은 공간에 갇혀 있는 것이 걱정된다면 펫시터를 고용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을 돌봐 줄 수 있는 펫시터를 고용하면 반려견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펫시터를 고용 할 땐 위탁 받은 반려견의 숫자 및 중성화 여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요령이다. 뿐만 아니라 펫시터의 경력 사항 및 주변의 산책로 등을 체크하는 것이 좋으며 위탁 가정을 방문하는 절차를 꼭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사료&TV, 라디오 활용

비용적인 부담으로 인해 위탁기관, 펫시터의 고용이 어렵다면 반려견이 혼자 집에 있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놓고 떠나야 한다. 이때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은 사료 급여 체크일 터.

일단은 충분한 물과 넉넉한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자율 급식이 가능한 경우엔 사료를 충분히 놓아두고 가는 것이 가능하나 아직 자율 급식 미숙한 반려견들은 자동 급식기를 활용해 과식에 대한 부담 및 질병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

또 TV, 라디오를 켜놓고 꾸준히 소리 또는 시청이 가능한 볼거리를 만들어 반려견이 외롭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사료브랜드 닥터독의 관계자는 “장시간 집을 비워야 할 땐 급여량이 일정치 않아 배변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기능성 사료를 배식하는 것도 방법이다”라며 “사료와 함께 영양 습식캔 등을 함께 섞어 주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기사원문출처 :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502171653809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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