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닥터독’이 배우 이태성의 반려동물인 ‘카오와 몬드’와 손을 잡았다.’닥터독’의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된 것.

‘닥터독’은 본격적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설 방침인 가운데, ‘카오와 몬드’와 함께 건강한 사료의 중요성, 올바른 주식사료 선택 방법에 대해 전파하는 동시에,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해 나갈 방침이다.

업체 측은 이번 광고모델 발탁과 관련하여 “향후 닥터독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철학, 카오와 몬드의 귀여운 매력, 이태성 배우가 가진 반려동물의 애정과 관심 3가지 어우러져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닥터독은 펫 식문화 확립과 동시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료부터 간식까지 다양한 펫푸드를 출시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피부모질 닥터독 사료가 있으며, ‘눈물 잡는 강아지 사료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13년부터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기부를 하고 있으며, 유기견 지원 프로젝트인 기브 앤 러브 프로젝트를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배우 이태성은 ‘달려라댕댕이’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기부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베리스토어와 함께 유기견 돕기 캠페인 진행, 착한뮤지컬 ‘더 언더독’ 유기견 후원 팔찌 캠페인 참여 등 유기 동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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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닥터독’, 배우 이태성의 반려동물인 ‘카오’와’몬드’ 모델로 발탁- 더퍼스트-https://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82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