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닥터독이 지난 16일(목)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방가네’ 가족인 배우 고은아(방효진), 가수 미르, 방효선, 조하진 군과 함께 안성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인 ‘평강공주 보호소’에 강아지 사료 1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닥터독은 매년 명절에 기부를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으며, 유기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에서는 닥터독을 비롯해 방가네 가족 모두가 함께 현장에서 유기견과 유기묘를 위해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직접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에 더욱 의미가 깊다.
닥터독이 진행하는 ‘기브 앤 러브 프로젝트’는 2013년부터 전개된 장기 프로젝트로,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으며,
유기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야구선수 황재균, 배우 한보름, 셰프 이연복, 래퍼 기리보이, 골프 감독 박세리와 기부를 진행했으며, 2021년에는 가수 산다라박, 프로게이머 라스칼도 함께 참여한 바 있다. 닥터독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한 배우 고은아님과 가수 미르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닥터독은 '기브앤 러브 프로젝트’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닥터독은 강아지 사료 전문 브랜드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펫 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반려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눈물 잡는 강아지 사료’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양식, 퍼피사료, 동결건조 간식 등을 잇달아 런칭하며, 해당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배우 고은아와 가수 미르는 현재 ‘방가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유기견을 비롯해 취준생과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기부를 진행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아름다운 행보를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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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닥터독, 추석맞아 ‘방가네’와 함께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1톤 기부- 문화뉴스-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