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는 종 특성상 관절 관리를 잘 해줘야 하는 푸들인데요.

  그래서 검색 중에 닥터독 사료가 유기농이기도 하고 특성 별 사료로 나뉘어져 있다고 해서 홈페이지를 찾게 되었어요!

  여러가지 사료가 있었지만 저는 관절로 선택!

  샘플 신청을 했답니다^^

  배송도 바로 다음날 안전하게 되었구요.

  기존에 먹이던 사료와 조금씩 섞어가며 점차 닥터독 사료를 늘려갔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지금 생후 78일된 아가 인데요.

  따뜻한 물에 약간 불려 주고 있는데 예전과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주네요!

  일단 아이가 매우 활발해 졌답니다^^

  먹이기 시작한 때가 800g정도였는데 지금 1kg 에 가까워져 가고 있고

  쑥쑥 자라고 있어요!

  예전에는 맘마 줄까? 소리에 별 반응이 없었는데

  지금은 밥 준비하는 식탁앞에 다소곳이 앉아 기다리고

  밥그릇을 들고 가면 저보다 먼저 뛰어 가서 밥그릇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요 ㅎㅎ

  사료를 직접 주는 견주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사료에 기름기가 적어 손으로 집어도 손에 기름이 묻지 않아 좋고요,

  사료 특유의 냄새가 적게 나고 제가 느끼기에도 고소한 향이 나네요^^

  저희 강아지 건강하고 쑥쑥 자라는데 많은 도움이 될 닥터독 관절 사료!!

  앞으로도 계속 이 사료를 먹여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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